디자인 직무를 희망한다면?
알아둬야하는 디자인 용어
썸네일(thumbnail)
대표로 노출되는 이미지를 뜻하며, 쇼핑몰,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나 제품을 미리 나타내어 보여주는 나오는 이미지를 뜻합니다. 썸네일의 경우 콘텐츠 나 상품의 노출 순위 혹은 사용자들의 클릭률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어 주제에 맞는 적절한 디자인이 필요해요!
픽토그램(Pictogram)
그림(picture) +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 언어를 뜻합니다. 직접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문자이며, 현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표의 문자이자 시각 디자인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DPI(Dots Per inch)
프린터 해상도를 측정하는 단위를 뜻하며, 1인치 안에 들어가는 점의 수를 의미합니다. 점의 수가 많 수록 입자가 작아지고 디테일 표현이 가능하니 인쇄물 디자인 시 알고있으면 좋은 용어이에요!
RGB
RGB(Red, Green, Blue)는 웹용 컬러를 뜻하며, 색을 혼합할수록 흰색에 가까워지는 특성을 가진 컬러모드입니다. 대체적으로 웹/모바일에 업로드 되는 시안에는 해당 컬러모드를 사용하여 제작이 필요하니 필수로 알아둬야하는 용어에요!
CMYK
CMYK(Cyan,Magenta,Yellow)로 이루어진, 인쇄물을 위한 컬러 시스템 모드입니다. 색을 혼합할수록 더 어두워지는 컬러 모드입니다. 인쇄물 디자인을 할 떄는 셋팅이 필요한 컬러모드이니 인쇄 디자인할 때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용어에요!
목업(Mouck-up)
영어로 '흉내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목업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실물크기의 모형을 뜻합니다. 실제 양산품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을 구현해보기 위해 목업을 미리 만들어서 보여주며, 디자인 취업 전에 포토폴리오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알아두면 좋은 용어에요!
레이아웃
디자인 실무에서 시안 제작시 많이 사용하는 용어에요! 디자인 제작 진행할 때 구성하고, 제한된 공간에서 사진, 글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뜻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어요! 이 용어를 사용할 때는 폰트 사이즈, 컬러, 주제 등의 다양하게 배치가 필요할 때 사용을 하니 미리 알아두면 좋은 용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