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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林’의 달력은 매우 복잡하고도 분주합니다. 새해를 맞이해 올해 목표로 가득 채워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달력엔 어떤 계획들이 적혀있나요? 아마 다이어트 시작, 외국 여행 떠나기, 토익점수 높이기 등 다양한 계획들이 적혀있겠지요. 이처럼 우리의 계획으로 빼곡해진 달력은 1월이면 가장 바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달력이 바쁜 것처럼우리의 몸도 바삐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획에 따른 실천을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니까요. 2013년 큰 목표 아래 월 단위, 일주일 단위, 일 단위의 세부 계획표를 만들어 올 한 해 계획을 부지런히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 연말 혹은 내년에 동그라미 가득한 달력을 보았을 때 의미 있는 해를 보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올 한 해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길 바라며 ‘林'은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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